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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자연 불변의 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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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속으로(@goldsun1219)2013-09-09 02:00:32



천지개벽이라도 대자연의 섭리일 뿐이고, 천재지변이라도 대자연의 작용일 뿐이다.
천지개벽은 불의 영향력이 높기 마련이나, 천재지변은 물의 영향력이 높기 마련이다.
천지개벽은 불의 존재 없이는 불가능하고, 천재지변은 물의 존재 없이는 불가능하다.
빛나는 태양은 스스로 불태우며 빛을 내고, 찬란한 태양은 스스로 불태우며 열을 낸다.
빛나는 태양은 스스로 불태우며 빛을 잃고, 찬란한 태양은 스스로 불태우며 식어간다.
전성기 태양은 스스로 불태우며 늙어가고, 절정기 태양은 스스로 불태우며 죽어간다.
태양은 늙어가며 자꾸 팽창하기 마련이고, 태양은 팽창하며 결국 폭발하기 마련이다.
일반적으로 인간의 수명은 백 년으로 보고, 일반적으로 별의 수명은 백 억년으로 본다.
중심축이 없으면 세상은 움직이지 않으며, 중심축이 없으면 천체는 움직이지 않는다.
구심점이 불안하면 주변세력이 불안하고, 구심점이 흔들리면 주변세력이 흔들린다.
눈부신 대낮이라고 별이 안 뜰 리 만무하고, 캄캄한 한밤이라고 해가 안 뜰 리 만무하다.
비 내리는 낮이라고 해가 안 뜰 리 만무하고, 눈 내리는 밤이라고 별이 안 뜰 리 만무하다.
대자연의 극복 없이 인류문명은 쉽지 않고, 대자연의 보전 없이 인류생존은 쉽지 않다.
빛나는 태양은 확고하게 자리를 지키건만, 생명의 지구는 끊임없이 밤낮이 뒤바뀐다.
열은 당장은 뜨거워도 소멸되기 마련이나, 빛은 당장은 사라져도 존속하기 마련이다.
열은 원소가 없기에 질량을 지니지 못하고, 빛은 원소가 없기에 질량을 지니지 못다.
실체라도 빛의 존재는 시공간에 얽매이나, 허구라도 영의 존재는 시공간을 벗어난다.
실체라도 빛의 존재는 현상계에 얽매이나, 허구라도 영의 존재는 현상계를 벗어난다.
영이 소립자라면 실체가 규명될지 모르고, 혼이 소립자라면 실상이 규명될지 모른다.
질량 없는 영의 실체가 규명될 리 만무하고, 질량 없는 혼의 실상이 규명될 리 만무하다.
실체 없는 영의 실체가 규명될 리 만무하고, 실체 없는 혼의 실상이 규명될 리 만무하다.
안 보이는 영의 실체가 밝혀질 리 만무하고, 안 들리는 혼의 실상이 밝혀질 리 만무하다.
생명 없는 영의 실체가 밝혀질 리 만무하고, 영향 없는 혼의 실체가 밝혀질 리 만무하다.
우주만물엔 질량보존의 법칙이 작용하고, 삼라만상엔 질량보존의 법칙이 작용한다.
캐내고 버려도 지구의 질량은 불변적이고, 태우고 없애도 지구의 질량은 불변적이다.
별이 태어나도 우주의 질량은 불변적이고, 별이 사라져도 우주의 질량은 불변적이다.
버린 물은 비가 되어 다시 땅으로 돌아오고, 불탄 재는 거름으로 다시 생명을 싹틔운다.
형이상학적으론 무에서 유가 가능하지만, 형이하학적으론 무에서 유가 불가능하다.
본질적으로 물과 불과는 상극의 관계이나, 실질적으로 물과 불과는 상생의 관계이다.
대기에 열이 발생하면 대류가 이루어지고, 물체에 열이 발생하면 전도가 이루어진다.
기온의 변화에 의해 대기순환이 반복되고, 기온의 변화에 의해 해류순환이 반복된다.
기온의 변화에 의해 뭉게구름이 떠다니고, 기온의 변화에 의해 산들바람이 스쳐간다.
기온의 변화에 의해 거센 물결이 일렁이고, 기온의 변화에 의해 거센 파도가 일렁인다.
뜨거우면 올라가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고. 차가우면 내려가는 것이 만고의 이치이다.
바닷물은 태양열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나, 만년설은 태양열을 반사하는 역할을 한다.
해저 지층 깊은 곳에서 용암은 꿈틀거리고, 해저 지층 어느 곳에서 용암은 용솟음친다.
모든 자연물은 물에 절대적으로 강렬하나, 모든 인조물은 물에 절대적으로 취약하다.
생명의 근원인 물은 생명을 절대 지배하나, 만물의 영장인 인간은 물을 백분 활용한다.
인간은 물을 활용하나 물은 태연자약하고, 동물은 물을 활용하나 물은 무사태평하다.
땅은 경계가 있을지라도 물은 경계가 없고, 땅은 주인이 있을지라도 물은 주인이 없다.
물의 존재에 의해 생성과 생육이 가능하고, 불의 존재에 의해 가공과 제조가 가능하다.
물의 존재에 의해 생체와 생명이 존재하고, 불의 존재에 의해 문명과 문화가 존재한다.
물의 존재에 의해 인간의 생존이 가능하고, 불의 존재에 의해 인간의 생활이 가능하다.
물의 존재에 의해 생존과 문화가 가능하고, 불의 존재에 의해 과학과 문명이 가능하다.
물의 본질은 안 변하나 물의 형태는 변하고. 불의 본질은 안 변하나 불의 형태는 변한다.
불의 존재는 인위적으로 제조할 수 있지만, 물의 존재는 인위적으로 제조하지 못한다.
불은 위로 타오르는 속성이 있기 마련이나, 물은 아래로 흐르는 속성이 있기 마련이다.
태양이 빛나는 한 물의 순환은 필연적이고, 지구가 숨 쉬는 한 물의 순환은 필연적이다.
생명체가 있는 한 물의 활용은 불가피하고, 생명력이 있는 한 물의 활용은 불가피하다.
물에 의존하지 않는 생명력의 존재는 없고, 물에 의존하지 않는 생명체의 존재는 없다.
고체는 불변적 속성을 유지하기 마련이나, 액체는 가변적 속성을 유지하기 마련이다.
내연기관 원리는 흡입·압축·폭발·배기이고, 생체기관 원리는 섭취·소화·흡수·배설이다.
내연기관은 압축·폭발로 동력을 확보하나, 생체기관은 소화·흡수로 동력을 확보한다.
절정의 태양은 이미 저녁놀의 출발점이고, 이슥한 야밤은 이미 새벽녘의 출발점이다.
서산에 지는 해는 어두운 밤의 출발점이나, 새벽에 지는 달은 새로운 날의 출발점이다.
일몰이 시작되었으면 일출이 가까워지고, 일출이 시작되었으면 일몰이 가까워진다.
달도 찼다 하면 기울 수밖에 없는 노릇이나, 캄캄한 그믐밤은 새로운 초승을 예고한다.
해묵은 별의 종말은 새로운 별의 탄생이고, 새로운 별의 탄생은 해묵은 별의 종말이다.
해묵은 별의 퇴장은 새로운 별의 등장이고, 새로운 별의 등장은 해묵은 별의 퇴장이다.
지는 해는 뜨는 해의 필연적인 미래상이고, 뜨는 해는 지는 해의 필연적인 과거사이다.
지는 별은 뜨는 별의 불가피한 미래상이고, 뜨는 별은 지는 별의 불가피한 과거사이다.
혜성이 빛을 발한다 해도 미구에 사라지고, 스타가 빛을 발한다 해도 미구에 사라진다.
혜성이 빛을 발한다 해도 시간은 길지 않고, 스타가 빛을 발한다 해도 시간은 길지 않다.
혜성이 빛을 발한다 해도 순간의 시간이고, 스타가 빛을 발한다 해도 찰나의 시간이다.
오늘 떠도는 구름은 어제의 구름이 아니며, 오늘 내리는 빗물은 어제의 빗물이 아니다.
오늘 흐르는 강물은 어제의 강물이 아니며, 오늘 스치는 바람은 어제의 바람이 아니다.
산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자리를 지키건만, 물은 세월이 흐른다 치면 자리를 이동한다.
오늘 보이는 아동은 예전의 아동이 아니며, 오늘 보이는 노인은 예전의 노인이 아니다.
오늘 보이는 차량은 예전의 차량이 아니며, 오늘 보이는 인파는 예전의 인파가 아니다.
유수 같은 세월 속에 청년시절은 지나가고, 속절없는 세월 속에 노년인생이 다가온다.
꿈결 같은 세월 속에 태평연월은 지나가고, 악몽 같은 세월 속에 만고풍상이 다가온다.
꿈결 같은 환상 속에 좋은 시절은 지나가고, 악몽 같은 현실 속에 모진 세월이 다가온다.
유수 같은 세월에 의해 꽃이 피기 마련이나, 속절없는 세월에 의해 꽃이 지기 마련이다
ㅎ.~ == 반딧불철학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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