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자유게시판
-
푸른바다
1
리듬속으로(@goldsun1219)2013-06-29 01:38:20

푸르름과 어우름에 기억된 풍경속을 하염없이 바라봅니다.
지나는 그림자 발끝마다 남긴 이야기를
행여 바람이 알려줄까 아이처럼 기다림을 꼬옥 쥐고
은은한 미소 처럼 다가올 단 한사람의 총총한 햇살이 뿌려지면
강안개로 살포시 피어 오르렵니다.
바다가 보이는 꿈이 가득한 오솔길이 그 끝에 걸리고
훈풍 가득한 숲속 내음이 그 마지막에 걸리면
다가올 행복 한 보따리 채워서
무럭 무럭 자라는 풀잎처럼 흔들리며 그대 발걸음을 따르려 합니다.
험한 세상의 다리는 강 이슬에 젖어 풀잎에 흔들리며
내 시선과 그대 발걸음에 행복의 다리로 비켜 있을
그 소망으로 건너 갑니다.
다듬이_소리
댓글 0
(0 / 1000자)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브라우저 크기를 조정해 주시거나
PC 환경에서 사용해 주세요.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0

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