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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리운밤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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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유한그리움(@ad104104)2011-12-24 00:09:11
눈이라도 펑펑 내렷으면 좋겟다
허벅지 까지 펑펑 빠지는 길을 거닐며
옷깃을 여며야만이 갈수있는그길
겨우 솔잎만한 눈으로 바라보며
함박눈 쌓이는 길을 걸엇으면 좋겠다
떨며 가다 마주한 작은 찻집에
꽁꽁 언 손발 호호~~입김으로녹이며
따스한 김서린 커피한잔에
오뎅한줄기 달린 뜨끈한 국물같은 이름을
참을수 없는 소리로 부르며
가슴 터지게 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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